관악산 등정기(2)

그냥 글 2008. 7. 6. 21:34
계속되는 산행의 기록들... 그냥 동네산 구경가는거지요. 머리 식힐겸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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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물줄기 입니다. 사방으로 튀는 물입자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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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하게 휴식하고 있네요. 누가 저기 보이네요. 착한 사람들 눈에만 보여요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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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악산 기상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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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주대. 식당에 물이 떨어져서 갈증으로 처음에 고생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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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바라기는 아니고 무슨 꽃이죠? 좀 알려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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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주대에서 바라보는 과천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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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들의 환영. 내가 돌아왔다. ^^ 왕자병 놀이중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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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거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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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기가 정상인데, 잘 안올라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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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흐리게 나온 과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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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찰음식에 쓰이는 장들의 모임. 근데 왜 전주비빔밥이 생각나는 이유는? 난 살빼야된다. 계속 되내이는 중입니다.


마지막으로 산에서 가장 고마운 것이 있다면, 중간중간에 있는 화장실입니다. 산에 올라가다, 배탈나는 기분 아무도 모르실거에요. ^^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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