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악산 등정기(1)

그냥 글 2008. 7. 6. 21:14
2주만에 다시 관악산에 오른 것 같습니다.
집에 있기에는 날씨가 너무 더운것 같더라구요. ^^ 그래서 가뿐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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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악산 1코스 들어서는 부분에 있는 과천 향교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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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빼기 배틀에서 경쟁자들을 살찌울 수 있게 하는 장소. 언제 놀러오시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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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올라가기 시작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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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 올라가기 편하도록 인공구조물이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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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딱고개. 그러나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님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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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물결입니다. 개울에서 볼수 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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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개의 돌 사이로 흐르는 물, 의외로 깨끗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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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진에서 어떤 생물 하나를 찾아보시죠. ^^ 주인공은 산비둘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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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악산에서 경치가 가장 좋다는 곳에서 찍은 한 컷. 원래는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인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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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힌 가슴을 뻥 뚤어주는 힘 있는 물의 걸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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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개의 갈림길. 그리고 물에 휴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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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올라가다 보면 이런 구조물도 있습니다. 사람이 많으면 약간 흔들흔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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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에서 놀고있는 꼬마 아가씨 때문에 물에 흔들림을 잘 찍을수 없었음. 멋진 그림이었는데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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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찍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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얃은 물에 움직임도 의외로 시원하게 보인단 말이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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